네이버웍스 레터 네번째 소식
이번 달에는 네이버웍스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의 만족도를 높인 ‘네이버케어’ 이야기와 한 번 알면 계속 쓰게되는 네이버웍스의 숨은 메시지 기능 활용팁, 기업을 위한 클로바노트를 만들고 나아가 회의의 미래를 그리는 클로바노트 팀과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전화는 쉬고, 챗봇은 일하는
스마트한 병원 이야기

네이버 임직원의 건강한 일상을 책임지는 사내 병원, 네이버케어(NAVER CARE).
최신 기술이 집약된 이곳에서는 환자와 의료진 간의 소통부터 병원 운영 전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네이버웍스가 활약하고 있습니다.
Smart Survey 문진표 전송, 체중 감량 미션 관리 등 네이버웍스 Bot를 통해 환자와 소통을 자동화하고, 캘린더와 연동된 예약 관리 시스템으로 전화벨 소리 없는 조용한 진료 환경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병원 업무 효율은 물론, 환자와 의료진 모두의 만족도를 높인 비결. 네이버케어 인터뷰를 통해 지금 확인해 보세요.


복붙없이 메시지 전달하기
네이버웍스라서 가능해요

메시지로 주고 받은 대화, 사진, 동영상, 파일 등. 어떻게 전달하시나요?
- 일일이 복사해서 붙여넣는다
- 화면을 캡쳐해서 보낸다
-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다시 전달한다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메시지 전달’ 기능을 꼭 써보세요. 번거로운 복사나 화면 캡쳐 없이, 클릭 몇 번으로 중요한 내용을 빠르게 공유할 수 있어요. 특히, ‘묶어서 전달’을 선택하면 보낸 사람, 시간, 메시지방 이름까지 대화의 맥락이 살아서 전달됩니다.
뿐만 아니죠. 새롭게 합류한 팀원에게 한줄기 빛, ‘이전 대화 공개’와 중요한 대화를 놓치지 않게 도와주는 ‘할 일로 보내기’까지. 모르면 몰랐지, 한번 알면 계속 쓰게 되는 네이버웍스 메시지 숨은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AI로 바꾸는 회의 문화
클로바노트팀 이야기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패러다임을 바꿔보고 싶었어요”
예전엔 회의록을 손으로 일일이 적는 게 당연했지만, 이제 클로바노트가 자동으로 회의록을 만들죠. 이처럼 기술로 회의 문화를 바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왜 각자의 길을 선택했을까요? 지극히 개인적인 사연부터, 개인용과는 다른 기업용 클로바노트를 만들 때 어떤 관점에서 고민하는지,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이 가장 궁금해하는 점은 무엇인지 등 흥미로운 업무 이야기도 모두 담았습니다.
기업을 위한 클로바노트를 만들고, 나아가 회의의 미래를 그리는 기획자 반경자, 강준우 님, 사업 개발 오민경 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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