웍스근태

지각, 조퇴, 외근, 퇴근 누락… 근태를 관리하다 보면 출퇴근 관리 중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있을 텐데요.   술술 읽히는 업무 해설집, 이번 에피소드는 근태 담당자들이 자주 겪는 4가지의 출퇴근 예외 상황들과 네이버웍스 근태를 통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해결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업무 해설집을 펼쳐볼까요?   체크 포인트 1. 근무 일정이 모두 다른가요?   개인별 일정 교육 시간에 따라 근무 시간이 달라지는 강사나 트레이너, 근무일이 고정되어 있지 않은 프리랜서 직원! 매일 스케줄이 다르거나 주기적인

최근 여러 기업에서는 오전 9시에 출근해서 오후 6시에 퇴근 (영어 표현으로, 9 to 6)하는 고정된 근무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 여건에 따라 근무 시간과 형태를 조절해 효율적으로 일하고 근무 시간 외 개인의 시간을 존중하는 문화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도입하는 기업들의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에 딱 맞는 유연근무 종류는 무엇인지,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잘 알고 계신가요?   술술 읽히는 업무 해설집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유연근무 종류 3가지와 네이버웍스

법정휴가 및 약정휴가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네이버웍스 근태를 활용해 간편하게 특별 휴가를 부여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근로자가 부여받은 연차를 모두 사용하지 않으면, 회사에서는 필수로 연차 수당을 지급해야 할까요? 연차의 모든 것 3편에서 회사가 근로자에게 연차를 사용하도록 권고하는 ‘연차휴가 사용 촉진 제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내년도 연차를 올해 미리 당겨 쓸 수 없나요? 올해 남은 연차는 내년에 이어서 사용할 수 있나요?   연말이 다가오면 인사 담당자가 직원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일텐데요. 이는 근로기준법상 정해진 내용이 없고 회사의 복지 차원에서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회사의 연차 운영 방식과 회사 내규에 따라 모두 다릅니다.   술술 읽히는 업무 해설집 episode 2. ‘연차의 모든 것 1편’ 에서는 연차 발생 일수에서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연이어, 회사의 재량과 복지에 맞게 회사 연차 발생 기준과 이월 방식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업무 해설집을

연차는 어떤 기준으로 발생되는 걸까요? 또 입사 또는 근속연수 기준으로 며칠의 연차가 줘야 하고, 언제까지 쓸 수 있게 해야 하나요?그 물음에 대한 답을 ‘연차의 모든 것’에 담았습니다.

근로계약서부터 주 52시간 근무제, 연차 발생 기준, 퇴직금 지급과 서류 보존까지 인사 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하는 근로기준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뚜렷한 공로나 성과를 낸 임직원에게 성과에 대한 보상의 뜻이 담긴 포상을 부여하게 되는데요. 포상으로는 성과금, 스톡옵션, 마일리지, 특별 휴가, 상장, 선물 등이 해당됩니다.   네이버웍스 경영지원의 결재와 근태, 재무 상품을 활용해 특별 휴가, 상금, 선물과 같은 포상 제도를 시스템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1.대상자 확정   일정 기간 또는 수시로 사내 포상 규정에 의해 대상자를 심의를 하고 선정합니다.​   예를 들어, 장기근속자를 위한 포상제도라면 5년 근속자를 시작으로 10년, 15년, 20년 등의 기준으로 선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