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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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바노트와 캘린더, 메일이 만나
기록은 더 정확하게, 공유는 더 간편하게회의 일정은 캘린더에서 확인하고, 회의 시간 되면 클로바노트에서 녹음하고, 녹음된 내용을 메일 열어 공유하고… 캘린더-클로바노트-메일, 각각의 서비스를 왔다 갔다 하지 않으셨나요? 네이버웍스 클로바노트와 캘린더, 메일이 만나 클로바노트에서 회의 일정 확인부터 회의 내용을 메일로 공유하는 것까지 가능해졌습니다. 1. 클로바노트에서 오늘 일정을 확인하고 바로 녹음하기 회의 시간이 다가오면, 따로 노트를 만들 필요 없이 캘린더에서 일정을 불러와 바로 녹음을 시작할 수 있어요. STEP 1. 네이버웍스 클로바노트와 캘린더 연동하기 캘린더에 저장된 오늘 일정을 네이버웍스 클로바노트로 불러오기 위해서는 첫 -
[술술 읽히는 업무 해설집] 결재 서식의 모든 것 2. 실무에 꼭 필요한 결재 서식 제작 기능 총정리
지난 콘텐츠에서 결재 서식의 개념과 함께, 서식을 만들 때 활용할 수 있는 기초형 컴포넌트들을 하나씩 살펴봤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응용 단계로 나설 차례입니다! “수량이나 금액이 자동으로 계산되면 좋겠는데…” “비슷해 보이는 컴포넌트들, 실제로 어떻게 다를까…?” 이처럼 실제 업무에서는 서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단순한 입력을 넘어서, 기능에 대한 이해와 선택이 필요한 순간들이 많습니다. 이번 술술 읽히는 업무 해설집에서는 헷갈리기 쉬운 유사 컴포넌트들의 차이를 정리하고, 자동 계산처럼 실무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그리고 이렇게 완성된 서식을 조직 내 구성원에게 -
[술술 읽히는 업무 해설집] 결재 서식의 모든 것 1. 우리 회사 첫 결재 서식 만들기 A to Z
“이거 기안지로 올려야 하나요, 품의서로 해야 하나요?” “처음부터 서식을 다 만들려니 막막한데… 참고할 만한 예시는 없을까요?” 결재 서류를 작성할 때마다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 서식 종류는 많은데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헷갈리고, 심지어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조차 막막할 때가 많죠. 이번 업무 해설집에서는 헷갈리기 쉬운 서식의 개념부터 서식을 생성하고 기초형 컴포넌트를 활용하는 방법까지 차근히 짚어보려 합니다. 그럼, 업무 해설집을 펼쳐볼까요? 체크 포인트 1. 기안지랑 품의서는 무엇이 다른가요? 서식 종류의 구분 결재 문서를 쓸 -
[술술 읽히는 업무 해설집] 헷갈리는 결재선, 확실하게 이해하기
지난 ‘헷갈리는 결재선, 확실하게 이해하기 – 개념편‘에서 결재의 개념부터, 결재 유형, 결재 방식까지 하나씩 살펴보았는데요. 이제, 실전에 나설 차례입니다. 실제로 결재 문서를 작성하거나 결재선을 설정하다 보면 “퇴사한 부서장 때문에 결재가 멈췄어요!”, “우리 팀만 결재선을 다르게 설정하고 싶은데요?” 같은 상황을 한 번쯤은 마주하게 되는데요. 술술 읽히는 업무 해설집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기본 결재선 설정부터 유효하지 않은 결재 관리까지 우리가 자주 겪는 상황에서 어떻게 스마트하게 결재선을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지 실제 화면과 함께 하나하나 알려드릴게요. “결재선, 이렇게 써야 진짜다!” 그럼 -
[근태 FAQ] 근무 방식별 근로시간 집계, 어떻게 다른가요?
구성원마다 출퇴근 시간이 달라 근로시간 집계가 어긋나거나, 연장 근로가 자동으로 반영되지 않아 혼란을 겪은 적 있으신가요? 그럴 땐 가장 먼저 근무 방식 설정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근무 방식에 따라 근로시간 기준, 집계 방식, 연장/야간 근로 처리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근태 FAQ’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가장 많이 질문받는 TOP 3를 중심으로, 근무 방식 설정 방법부터 관리자/사용자별 확인 방법, 그리고 근로시간이 실제로 어떻게 집계되는지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근무 방식은 어떻게 설정하고, 어떤 차이가 있나요? 구성원의 근로시간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
[근태 FAQ] 구성원들의 연차를 어떻게 조회·조정할 수 있을까요?
구성원들의 연차 정보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조정할 수 있을까요? 구성원들로부터 연차가 잘못되었다는 문의를 받아 확인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또한, 법적으로 부여되는 연월차 외 추가로 연월차를 더 부여하거나, 상황에 따라 차감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근태 FAQ’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가장 많이 질문하는 TOP 6를 통해 네이버웍스 경영지원에서 연차 조회 및 조정 기능과 활용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구성원들의 연차 정보를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2. 구성원들의 연차 조정은 어디에서 할 수 있나요? 3. 구성원들의 과거 연차 -
드라이브 스위치 기능을 소개합니다.
회사 업무 파일이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에 흩어져 관리하기 어려우신가요?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의 데이터를 네이버웍스 드라이브로 손쉽게 가져올 수 있는 신규 기능 ‘드라이브 스위치 (Drive Switch)’을 소개합니다. 1. PC 웹 환경설정에서 누구나 쉽게 PC 웹 환경설정에서 드라이브 스위치 기능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복잡한 설정 없이, 데이터를 가져올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결하고 가져올 데이터를 선택하면 네이버웍스 드라이브로 손쉽게 이전됩니다. 상단의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드라이브’를 클릭합니다. 화면 오른쪽 상단의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드라이브 스위치 Drive Switch’에서 ‘다른 드라이브 서비스에서 파일 가져오기’를 클릭합니다. 왼쪽 -
새로워진 드라이브 탐색기를 소개합니다.
파일, 폴더 등 사내 업무 자료를 한곳에 저장하고 공유하는 공간, 네이버웍스 드라이브 클라우드에 있는 네이버웍스 드라이브를 내 PC의 폴더처럼 손쉽게 접근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비즈니스 도구인 ‘드라이브 탐색기’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다른 구성원이 폴더에 작업한 내용을 내 PC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내 PC에서 작업한 파일도 동기화로 드라이브에 자동 반영되어, 파일을 찾거나 저장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v4.2 정기 업데이트에서 ‘가상 드라이브’라는 동기화 방식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Windows 드라이브 탐색기에서는 가상 드라이브 방식과 -
[술술 읽히는 업무 해설집] 헷갈리는 결재선, 확실히 이해하기
“팀장님은 결재자로, 회계팀은 참조로 넣으면 되죠?” “아니요, 회계팀은 합의로 넣어야 해요! 안 그러면 문서가 그냥 넘어가요…” 결재 서류 올릴 때마다 이런 대화, 한 번쯤 나눠 보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 결재 종류는 많은데 누굴 어떻게 넣어야 할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설정해야 할까요? 술술 읽히는 업무 해설집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결재의 개념부터, 결재 유형, 결재 방식까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막연하게 설정하던 결재선, 이제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 있게 선택해 보세요! 그럼 업무 해설집을 펼쳐볼까요? 체크 포인트 -
화상회의 기록도 클로바노트에 맡기세요
화상회의 중 회의록 작성하느라 카메라 한 번 제대로 응시하지 못한 경험, 다들 있으시죠? 매번 회의가 끝날 때마다 정리한 내용을 요약하고 공유하는 일도 만만치 않죠. “화상회의도 자동으로 정리되면 얼마나 편할까?” 그 바람, 이제 클로바노트가 이뤄드립니다. 1. 클로바노트에서 화상회의 기록, 무엇이 가능한가요? 회의 기록 : Zoom, Microsoft Teams, Webex, Google Meet 화상 회의 플랫폼과 연계하여, 클로바노트가 화상회의에서 나눈 음성을 저장하고 텍스트로 변환하여 기록합니다. 메모·요약 : 회의 내용을 다 읽지 않아도 한눈에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AI가 회의의 전체 요약부터 -
[술술 읽히는 업무 해설집] 근로 시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출퇴근 예외 상황 모음집
지각, 조퇴, 외근, 퇴근 누락… 근태를 관리하다 보면 출퇴근 관리 중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있을 텐데요. 술술 읽히는 업무 해설집, 이번 에피소드는 근태 담당자들이 자주 겪는 4가지의 출퇴근 예외 상황들과 네이버웍스 근태를 통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해결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업무 해설집을 펼쳐볼까요? 체크 포인트 1. 근무 일정이 모두 다른가요? 개인별 일정 교육 시간에 따라 근무 시간이 달라지는 강사나 트레이너, 근무일이 고정되어 있지 않은 프리랜서 직원! 매일 스케줄이 다르거나 주기적인 -
[술술 읽히는 업무 해설집] 업무 효율을 높이는 유연근무제
최근 여러 기업에서는 오전 9시에 출근해서 오후 6시에 퇴근 (영어 표현으로, 9 to 6)하는 고정된 근무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 여건에 따라 근무 시간과 형태를 조절해 효율적으로 일하고 근무 시간 외 개인의 시간을 존중하는 문화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도입하는 기업들의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에 딱 맞는 유연근무 종류는 무엇인지,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잘 알고 계신가요? 술술 읽히는 업무 해설집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유연근무 종류 3가지와 네이버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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