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이슈가 발생하면 빠른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데, 이 때 네이버웍스를 항상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희같이 외부 업무가 많은 회사에 정말 좋은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오픈갤러리는 국내 작가와 대중을 연결하며, 건강한 미술 생태계를 꿈꾸고 있습니다.”
오픈갤러리 큐레이터 한세희님:
오픈갤러리는 대중들에게 미술 작품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국내의 좋은 작가님들을 발굴해서 대중분들께 소개해드리고 있고, 또 합리적인 비용으로 많은 분들이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작가들은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대중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작품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 소수만이 향유하던 미술을 대중들이 자유롭게 즐기는, 건강한 미술 생태계를 그립니다.
“익숙한 네이버 메일과 유사하면서 메신저, 캘린더, 드라이브가 있어서 네이버웍스를 선택하였습니다.”
저희가 네이버웍스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보다도 네이버 메일과 가장 유사하다는 점이었는데요, 사실 많은 직원 분들도 네이버 메일을 가장 익숙하게 여기기도 했고, 또 메일 외에도 메신저나 캘린더, 드라이브 기능이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을 업무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미술품 설치 중 예상치 못한 현장의 이슈는 네이버웍스로 바로 확인해서 해결하고 있어요.”
저는 오픈갤러리 큐레이터로서 고객분들의 공간에 잘 어울리고 적합한 작품을 추천해드리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 방문 시에 고객분들의 정보나 요청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되는데, 이러한 업무 현장에서 네이버웍스를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술 작품 설치로 고객을 방문할 때에는 고객분들께서 저희가 예상하지 못했던 이슈나 추가적인 요청 사항을 주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최근에는 세로형 미술 작품을 설치하러 한 고객분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고객분께서 작품을 보시더니 세로보다는 가로가 더 좋다고 하셔서 가로 설치 가능 여부를 바로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네이버웍스 메신저의 고객지원팀 대화방에 바로 확인 요청을 드렸고, 즉각적으로 가능하다는 답변이 와서 고객님의 요청 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즉각적인 현장 대응을 통해서 저희 직원들 뿐만 아니라 고객 만족도도 함께 올라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일 템플릿으로 현장에서 업무 보고를 할 수 있어서 직원들이 만족하고 있어요.”
현장에서 미술 작품 설치가 완료되면, 네이버웍스 메일로 업무 보고를 합니다. 미리 만들어 놓은 템플릿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작성을 하고 있고 그날 고객 분들이 요청해 주신 사항이나 상담 내역, 결제 정보 등을 기재해 사무실의 고객지원팀에도 함께 공유가 되고 있습니다.
네이버웍스를 이용하기 전에는 사무실에 복귀해서 업무 보고를 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간단하게 모바일로 네이버웍스를 통해서 메일로 간단히 보고할 수 있어서, 외근 중 업무 보고까지 마칠 수 있어서 좋고, 사무실의 고객지원팀도 업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모두들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미술품 상태 확인을 위해 촬영한 사진은 네이버웍스 ‘콘텐츠’ 기능으로 편리하게 관리하고 있어요.”
오픈갤러리 오퍼레이션팀 최경순님:
저는 오픈갤러리 오퍼레이션 팀 소속으로 작가님께 작품을 픽업, 고객님 댁에 설치, 이후 철수와 반납까지 작품 운송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정 작품에 대한 렌탈 신청이 들어오면 저희 오퍼레이션 팀에서 작가님의 작업실에 방문해 해당 미술 작품을 픽업합니다. 미술품은 훼손에 민감하기 때문에 작품 상태 확인을 위해 작품 수령 시 보관 상태 등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이 때 촬영한 사진은 팀 방에 공유해서 필요할 때 마다 네이버웍스 콘텐츠 기능으로 수시로 확인하는 등 이후 혹시 모를 훼손 문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외근 일정을 등록하면 현장으로 ‘바로 출근’ 할 수 있는 사내 문화가 있어요.”
첫 일정 장소가 직원의 집과 가깝다면 굳이 사무실로 출근하지 않고 현장으로 출근하는 ‘바로 출근’ 문화가 있습니다.
네이버웍스 공유 캘린더에 미리 ‘외부업무’를 등록하면서 자세한 내용을 기재 해두고, 팀 메시지방에 내일 외부업무가 있다고 간단히 남겨두기만 하면, 오전에 제가 사무실로 출근하지 않더라도 팀원들이 저의 위치나 업무 상황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의 이런 ‘바로 출근’ 문화 덕분에 ‘바로 출근’이 있는 날에는 오전 시간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