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유통

네이버웍스를 포스트잇처럼 활용하는 쿨앤쿨

온라인 마케팅 전문 기업 쿨앤쿨은 네이버웍스를 통해 비대면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네이버웍스의 공유 캘린더, 업무 커뮤니케이션, 외부 협력사 연동 기능을 활용하여 본사와 물류센터 직원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외부 협력사와의 업무 효율을 증대하였습니다.

 

 

도입 배경

최신 UI/UX, 라인 연동, 테라급 용량이 합리적이라 판단하여 네이버웍스 도입

활용 형태

공유 캘린더로 마케팅 프로모션 일정을 한눈에 관리, 물류센터 직원 간 소통 시 업무 누락 방지

도입 효과

언제 어디서든 업무 소통이 가능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체계 구축, 비대면 업무 대응 가능

 

 

“쿨앤쿨은 20년간 온라인 비즈니스만을 연구한, ‘온라인 마케팅, 세일즈 전문 그룹’입니다.”

이천물류센터 센터장 이창국님:

쿨앤쿨은 2001년부터 20년간 온라인 비즈니스만을 연구한, ‘온라인 마케팅, 세일즈 전문 그룹’입니다.

 

저희는 온라인 파워셀러 1세대로서, 온라인 세일즈, 커머스 디자인 등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애경, 피존, 남양 등 대기업을 비롯해 다양한 기업의 공식 온라인 마케팅 파트너사로서 높은 실적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쿨앤쿨은 온라인 마케팅 세일즈 전문 그룹으로 이천에 자체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웍스는 ‘최신 UI/UX’, ‘LINE 연동’, ‘테라급 용량’이 매력적입니다.”

네이버웍스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우선, 최신 트렌드에 맞춰 UI/UX가 업데이트 된다는 점. 그리고, 외부 협업 시 ‘라인 연동’으로 업무가 가능하다는 점과 프리미엄 상품을 이용하면 테라급 용량이 제공된다는 점이 매력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웍스의 UI/UX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어 사용성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공유 캘린더로 온라인 마케팅 프로모션 일정을 한눈에 관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물류 센터장으로 쿨앤쿨의 물류 센터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쿨앤쿨에서는 하루에도 많게는 수십개의 온라인 마케팅 프로모션이 진행됩니다. 해당 프로모션들은 보통 본사에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물류센터 직원들에게 별도로 안내를 해줘야 물류센터 직원들이 각 행사에 맞춰 인력을 배치하고, 배송 박스 등 부자재를 준비할 수 있는데요,

 

이런 행사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공유하기 위해 ‘네이버웍스 공유 캘린더’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중입니다. 캘린더로 본사와 물류센터 현장 직원들이 직접 커뮤니케이션이 되어 업무 전달 속도가 더욱 빨라졌습니다.

 

공유 캘린더로 온라인 프로모션의 진행 상황을 본사 직원부터 물류 센터 직원들까지 한번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물류센터 직원들이 직접 커뮤니케이션하여 업무 누락이 줄어들었어요.”

기존에 개인메신저로 일할 때에는 본사 직원들이 물류 센터 직원들의 개인 메신저 정보를 모두 알고 있지 않아서, 고객의 주문 취소 시, 본사에서 물류센터 사무실로 연락이 오고, 현장 직원에게 따로 연락하여 폐기를 요청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업무와 유관한 직원들이 모두 포함된 대화방이 있어서 본사에서 쇼핑몰/구매자/송장번호만 대화방에 남기면 현장 직원이 바로 확인하여 업무 처리가 가능하게 되어 기존보다 훨씬 편리하고 업무의 누락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본사 직원과 물류센터 직원들이 상품 관련 대화방에서 직접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웍스 – LINE 메신저 간 연동이 가능해서, 외부 협력사와 더 이상 개인 메신저로 일하지 않아요”

외부 협력사와 기존에는 개인 메신저를 이용해서 업무했지만, 업무 채널이 네이버웍스와 개인 메신저로 나눠지는 것이 비효율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방법을 찾다보니, 네이버웍스에서 ‘LINE’ 메신저와 연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여 현재는 네이버웍스로 외부 협력사와도 편리하게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외부 협력사와 LINE 연동으로 네이버웍스 대화방에서 업무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웍스를 포스트잇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본사에서 전화가 와서 업무 내용을 전달하면, 포스트잇에 모두 기록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웍스 이용을 시작 한 후에는, 포스트잇의 사용이 확 줄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업무 관련 내용은 구두로 설명을 듣고 나서 ‘네이버웍스로 남겨주세요’ 라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웍스에 메시지를 남기면, 누가, 언제, 어떤 내용으로 업무를 요청했는지 확실하게 남길 수 있고, PC, 모바일 어디에서든 간단히 검색만 하면 찾아 볼 수 있기 때문에 전화통화로 업무를 전달해도 네이버웍스에 남겨달라는 문화가 생겼습니다.

 

전화로 업무 요청을 받으면 포스트잇에 메모하는 것 대신에 “네이버웍스에 남겨주세요.”라고 하는 문화가 생겼습니다.

 

 

“네이버웍스 도입으로 비대면 업무 환경이 갖춰졌습니다.”

저희는 네이버웍스를 도입한 시점부터 비대면 업무 환경이 갖춰졌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확산 이전에도 필요에 따라 재택근무, 화상회의 등을 실시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확산으로 그 빈도가 더 잦아졌을 뿐, 직원들에게는 업무 적인 이질감이나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이를 통해 네이버웍스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업무가 가능하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확산 이전부터 화상회의를 업무에 활용하는 등 네이버웍스로 이미 비대면 업무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네이버웍스 30일 무료체험 →

 

네이버웍스로
일하는 문화를 바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