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 임직원들을 위한 스마트 워크 환경을 구축해왔습니다.”
대웅그룹 CIO (IDS&TRUST 대표) 박영호님:
‘대웅제약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 국내 및 해외에 많은 지사를 운영하며, 임직원들의 업무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축해왔습니다. 직원들에게 스마트 오피스, 포커스룸, 쉐어드룸 등의 스마트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베어코웍을 통해 다양한 문화활동이 이루어지도록 공유 공간 및 편의시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언제 어디서든 업무가 가능하도록, 클라우드 기반의 네이버웍스를 전 그룹사에 도입하였습니다. 특히, 저희는 전자결재, 포탈, 커뮤니티, 자원예약 등이 포함된 ‘스마트러너’를 네이버웍스와 연동하여 업무 능률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네이버웍스와 연동된 스마트러너로 전자결재를 5분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생산관리팀 강호영님:
생산센터에서의 생산 의뢰, 샘플 신청등 많은 업무를 전자결재를 통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문서를 인쇄하고, 결재권자와 약속을 잡고 승인을 받는데까지, 평균 1시간 정도 걸렸던 거 같아요. 지금은 스마트러너를 통하여 전자결재 알림 및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5분이면 처리가 가능합니다.
“그룹기능으로 공용 메일 주소를 추가 비용 없이 만들 수 있어요.”
인사행정파트 정세은님:
인사팀이 가장 좋아하는 기능은 바로 ‘그룹’ 기능입니다. TF 조직 등 팀 단위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그룹’을 생성하면 프로젝트 협업이 빠르게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고, 조직 관리도 매우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룹의 공용메일 주소는 비용이 들지 않아서, 업무에 필요한 메일 주소를 부담없이 만들고 있습니다.
“통번역 기능으로 외국인 대응 시간이 4시간에서 ‘10분’으로 절감되었어요.”
CS파트 김지숙님:
저희는 외국인 직원들의 IT 문의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문의는 메신저 통역 기능으로 즉시 답변하고 있고, 필요한 경우 화상회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한국어가 가능한 현지직원들과 미팅을 잡아야해서 평균적으로 3~4시간 정도의 대응 시간이 필요했는데요, 지금은 네이버웍스로 10분안에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내 사용자들에게 친숙한 사용성과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DS&TRUST 대표 (대웅그룹 CIO) 박영호님:
코로나 19로 인하여 많은 기업들이 협업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웅제약이 10년간 사용하고 있는 네이버웍스와 스마트러너는 국내 사용자들에게 친숙한 환경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솔루션 품질과 안정성 및 고객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국내 기업의 필수 협업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